도촌동에서 예배드리는 모습
성남진
2017-07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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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부 도촌동에서 두번째 예배 올려드렸습니다~
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모습에 울 친구들 하나님의 사랑이 내린다고 표현하네요~~
비를 맞으며 수고해주신 이민오,정진성,이필국집사님 감사드려요~~
VIP 행사를 통해 왔던 강원도 목장에 정문수라는 친구가 등반도 했습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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